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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신문] KTAD, 우리헬스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 47 | 2020.06.19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우리헬스케어가 2020 도쿄패럴림픽을 준비하는 장애인 대표선수들을 후원한다.

지난 27일 오후 1시, 서울시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 위치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사무국에서 우리헬스케어의 후원협약식이 열렸다.

장용갑 회장(오른쪽)과 최연희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헬스케어 최연희 대표와 손우섭 CTO, KTAD 장용갑 회장, 박성철 실무부회장, 이환선 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서 장용갑 KTAD 회장은 “패럴림픽이 연기된 시점에서 선수들의 사기도 많이 떨어졌을 것 같은데 건강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한국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이 지원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최연히 우리헬스케어 대표 역시 “2018년에 인연을 맺어 이렇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단순히 사업적 측면이 아니라 우리나라를 대표해 내어놓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길 바란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우리헬스케어는 2018년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 및 단체복 등을 후원을 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헬스케어는 2년간 KTAD를 후원한다.

우리헬스케어는 인삼의 고장인 금산에서 생산된 인삼을 구중구포한 흑삼을 주원료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30여 년간 2대에 걸쳐 홍삼과 흑삼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참한삼’이란 브랜드를 통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2017년부터 대한체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심대석 기자  dssim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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