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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SK건설, 장애인스포츠단 창단…상지장애 태권도 선수 입단

  • 135 | 2020.07.14
▲ 무예신문

 

상지장애 태권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실업팀이 창단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는 SK건설(대표 임영문)과 함께 장애인체육 선수의 고용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SK건설 장애인 선수단 창단식은 지난 7월 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SK건설 임영문 대표이사와 서울시체육회 김종덕 부회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김태양 서울동부지사장과 입단선수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와 SK건설의 장애인체육 실업팀 창단에 장애인태권도 선수는 총 4명이 입단했다. 특히 실업팀이 전무한 상지장애 유형의 선수들이 3명이나 입단하면서 사상 최초의 상지장애 태권도 선수부가 만들어진 것이다.

 

SK건설 스포츠단에 입단한 장애인태권도 선수는 총 4명으로 2020 도쿄패럴림픽을 준비중인 주정훈, 김태훈, 이은재(상지장애) 선수와 대한민국 최초의 청각장애 태권도 선수로 2009년과 2013년 2017년 3차례의 올림픽에 참가해 금 3개, 은 1개, 동 1개를 획득하며 장애인태권도의 가능성을 열어준 임대호 선수 등이다.